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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장애: 원인, 증상, 치료법

by 워크아웃 2024. 6. 26.

턱관절장애: 원인, 증상, 치료법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턱관절장애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턱관절장애는 입을 벌릴 때 잘 벌어지지 않거나, 소리가 나고 통증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는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초래하며, 특히 노인의 경우 식사를 잘 못하게 돼 여러 건강 상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상 습관이나 과도한 스트레스, 부정교합, 외상 등 다양한 원인이 관여돼서 발생하기 때문에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

턱관절장애란?

턱관절은 아래턱뼈와 머리뼈 사이의 관절원판으로 근육과 인대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턱관절장애는 턱관절 주변 조직에 염증이 생기거나 관절 자체가 탈구돼 통증, 기능이상이 발생한 상태를 말합니다. 처음에는 입을 벌릴 때 미세한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가 병이 진행하면 입을 벌리거나 딱딱한 음식을 먹을 때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통증은 턱이나 귀, 머리나 얼굴 부위에서 나타나며 나중에는 치아의 맞물림이 틀어지고 안면 비대칭도 생길 수 있습니다.

턱관절장애의 원인

턱관절장애는 원인이 다양합니다. 그중에서는 이상기능습관이 가장 흔합니다. 이를 악물거나, 이갈이 및 입술을 깨무는 등의 행동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질환이 동반될 수도 있는데 앞선 박혜지 교수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명이 있거나 두통, 우울, 허혈성 심장질환, 수족냉증이 있을 때 턱관절장애 유병률이 높았습니다.

턱관절장애의 치료법

일단 턱관절장애로 진단받았다면 원인이 다양한 만큼 구강내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하에 치료법을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초기에는 생활 습관을 교정하는 것만으로도 치료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도 통증과 증상이 계속된다면 생활 교정과 함께 비수술적 치료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에는 교합안정장치치료, 물리치료, 보톡스 치료와 함께 운동요법, 약물요법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턱관절장애는 90% 이상의 환자가 1~2년 정도 치료를 받게 되면 통증과 기능을 회복합니다. 하지만 적절한 치료 없이 증상을 방치하면 치료가 매우 복잡해지고 호전 양상이 느려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입을 벌리거나 음식을 씹을 때 턱에 통증이 있거나 불편감이 생기면 빠르게 전문가를 찾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