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et's get workout

물 대신 차를 마셔도 괜찮을까?

by 워크아웃 2024. 6. 20.

물 대신 차를 마셔도 괜찮을까? 곡물차와 카페인 함유 차의 효능과 부작용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물 대신 차를 마시는 습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특히 집에서는 생수 대신 보리차를 끓여 마시는 모습도 흔히 볼 수 있죠. 그런데 물 대용으로 차를 마셔도 괜찮을까요?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곡물차와 카페인 함유 차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곡물차는 큰 문제 없어

보리차나 현미차 등의 곡물로 만든 차들은 특별한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물 대신 마셔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1. 곡물차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와 당뇨 예방에도 좋고, 장 건강 개선에도 효과적입니다1. 이외에도 나트륨, 칼륨 등의 미네랄 성분이 많아 체내 전해질 균형을 맞추는 데도 좋습니다1. 특히 보리차에 풍부한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B 등은 피로 해소와 노폐물 제거에도 좋습니다1. 다만 콩팥 기능이 떨어진 사람이라면 주의해야 합니다. 곡물차의 칼륨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심장마비, 근육마비, 부정맥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1.

카페인 함유된 차는 피해야

물 대용으로 마시면 안 되는 차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카페인이 든 녹차와 홍차 등이 있습니다2.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음료 100mL 기준 카페인 함량은 ▲녹차 25~50mg ▲홍차 20~60mg ▲우롱차 20~60mg입니다2. 커피보다 적은 수준이지만, 물처럼 자주 벌컥벌컥 마시면 적정 섭취량을 넘길 수 있습니다2. 일일 카페인 섭취 권고량은 성인 기준 400mg 이하입니다2. 카페인의 과도한 섭취는 여러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2. 매일 카페인을 300mg 이상 과다 섭취할 경우 위가 자극돼 위장 장애가 발생할 수 있고, 심박수가 높아져 불안이나 불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2. 이외에도 과도한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유발해 탈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2. 많은 양의 카페인을 장기간 섭취할 경우 카페인 중독으로 인해 ▲불규칙한 맥박 ▲안면 홍조 ▲잦은 소변 ▲근육 경련 등과 같은 증상을 겪을 위험도 있습니다2.

 

결론

 

차를 마시는 것은 물을 대체하는 좋은 방법일 수 있지만, 어떤 차를 마시느냐에 따라 그 효능과 부작용은 달라집니다. 곡물차는 다양한 건강 이점을 가지고 있지만, 카페인 함유 차는 과다 섭취 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차를 선택할 때는 자신의 건강 상태와 필요성을 고려해야 합니다.